알립니다 | NOTICE
당사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을 금합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라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태은랩앤코는 2025년 4월부터 컨소시엄이나 제3자를 통한 사업자등록증 제출을 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직접 제출하지 않은 제안서(견적서)나 사업자등록증은 태은랩앤코의 공식 의사가 아닐 수 있으므로, 서류 수령 과정에서 직접 당사를 거치지 않은 경우 반드시 당사에 전화 혹은 이메일로 원본 대조 확인 요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태은랩앤코는 어떠한 경우에도 제3자의 일방적인 의사에 동의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된 부당한 정보나 행위를 발견하실 경우 당사에 즉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공식 소통 채널 또는 자체 영업을 통한 단독 커뮤니케이션만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김 태 은 대표는 태은랩앤코와 주식회사 더필드플레이어에 소속되어 있으며, 학계에서 여러 역할(e.g. 겸임교수, 교내 부설 연구소 센터장, 지방 연구원 등의 비상임 연구원 등)을 학문적으로 수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3자의 조직이나 기업체 소속으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The use of our content for Generative AI learning is strictly prohibit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50 of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Network Act, unauthorized collection of e-mail addresses posted on this site using technical devices is strictly prohibited.
Since April 2025, TAEEUNLAB&CO has not submitted any business registration certificates or project proposals through consortia or third parties. Any proposals, quotations, or business registration certificates not submitted directly by our company may not represent the official position of TAEEUNLAB&CO. If you receive such documents from a source other than our company, please contact us directly by phone or email to verify their authenticity.
TAEEUNLAB&CO does not consent to any unilateral actions or statements made by third parties under any circumstances. If you become aware of any misleading or improper information or activity related to our company, please notify us immediately. We conduct all communications solely through our official channels or direct business correspondence. In addition, Ph.D. Taeeun Kim is affiliated with TAEEUNLAB&CO and The Field Player Co., Ltd. Apart from academic activities — such as serving as an adjunct professor, research center director, or non-resident research fellow — she is not affiliated with any other organizations or corporate entities.
자체촬영 | IN-HOUSE FILMING
태은랩앤코의 모든 영상 콘텐츠는 기획부터 송출까지 내부에서 촬영 및 편집합니다. 저희 철학을 저희가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All of our video content is filmed and edited in-house, from planning to release — because we know our philosophy best.
